빛바랜사진첩,
2003년 여름여행,
미친자유
2012. 6. 6. 02:49
나는 쌍갈래로 머리를 땋고.. 두꺼비집도 만들고.. 토목쟁이 아니랄까봐 모래터널도 만들고..
2006.06.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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