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사진첩, 아홉살과 일곱살, 미친자유 2012. 6. 6. 16:46 ㅍㅇㄴ ㄲㄴㅇ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엉뚱한 녀석^^ 첫사랑에게 보여주니, 판독불가란다.. 피아노 끝났어 4년전 피아노학원에서 찍어 준 사진 2007.02.14 19:08 엄마 미안해요 엄마의 탄생화인 프리지아를 선물하려했는데 졸업시즌이라 꽃값이 비싸서 겨우 장미 한송이라 미안해요 엄마 생신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 그렇게 마음을 내어주며 표현하는, 사랑하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