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사진첩,

2005년의 일상,

미친자유 2012. 6. 13. 02:23

 

 

 

 

 

 

2005년 1월 2일 아침의 풍경

세 초이들이 tv를 완전 자유롭게 뚫어져라 보고있다

 

 

 

 

안되겠다며 눈썰매장이라도 가자며 끌고 나섰다

천호대교를 건너며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를 찍었다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구조가 아니라 좋아한다..^^

 

 

 

 

눈썰매장 도착

따리는 아빠와 아드리는 혼자서도 잘해요 ^^

 

 

 

 

부녀지간

 

 

 

눈썰매장 옆에 있는 사격장에서 도전중인 초이부자

 

 

 

초이가 잘 쏴서 인형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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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아드리의 공개수업

송순정 선생님

 

 

 

4학년 아드리 작품세계 ㅋㅋ

 

 

 

 

2학년 따리의 공개수업

취미가 영어외우기란다..ㅎ

장래희망은 의사와 화가

 

 

 

 

발표왕 2위인 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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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나들이

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이다

 

 

 

 

초이와 마라톤 함께 출전

초이는 10, 나는 하프

그 당시 나는 퇴근후 비가와도 집앞 한적한 도로를

5킬로미터씩 뛰었다

미쳤었지 ㅋㅋ

 

 

 

 

캐논 익서스

내게온 최초의 디카

 

 

 

용인 처음처럼 친구모임에 동반한 아그들

 

 

 

난지한강공원 8월 2일

예약하기 어려운 그곳에서의 캠핑

습한 기운 막는다며 이불까지 싸들고 갔다 ㅋㅋ

 

자는모습도 초이들은 똑같으다..^^

 

 

 

 

자고 일어나 배트민턴치는 부자지간

 

 

 

따리는 인라인타기

 

 

 

초이와 나 모두 바쁜 와중에

주말마다 아이들 체험시킨다며 잘도 데리고 다녔다

 

 

 

 

캠핑용품을 차로 실어나르는 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