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오다,
한가위 인사,
미친자유
2012. 7. 2. 11:16
여기에 잠깐 인사올립니다..
짧은 연휴명절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한가위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잘 있습니다..
오늘 새벽, 모처럼, 공개일기를 적을까 했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달리기도 가끔 하고..
매일 마시던 맥주는 많이 줄었습니다..
집에 비축했던 알콜을 없앴걸랑요.. ^^
덕분에, 다이어트는 성공할 기미가 보입니다..
매일 들낙거리던, 제가 아꼈던 블로거님들..
또 빈집임에도 찾아주시는 손님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여러님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미친자유라고 적어봅니다..
2005/09/16
- 미친자유 ^^*
** 그나마 있던 똑딱이디카가 고장이 나, 사진은 재탕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