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자유 2012. 7. 3. 01:05

 

 

 

 

 

 

 

 

 

 

 

 

신정을 쇤터라,

긴 연휴에 낑긴 생일을 기념한

 

여행을 떠나지 싶습니다,

 

 

세배 돈 마지막으로 받은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니,

도토리 10개가 담긴 복주머니를

친구에게 선물을 받아들고,

 

기분 업업 되었습니다.. ^^

 

 

도토리선물은 아무에게나 하는 것 아니라던데,

받고 보니,

 

그 아무나의 관계가 아니었음도

너무 기쁘고,

 

받을 수 있음 또한 마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스키장에서 며칠 머물다

컴백하옵지요..

 

 

파란의 님들께 미리

세배드립니다,

 

풍성한 명절이 되시옵길요.. ^^

 

 

2008/02/04

 

 

 

- 미친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