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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유 2012. 7. 4. 23:50

 

 

 

 

 

 

 

 

 

 

위로 받으리라는 생각은 절대로 안했었다.

그저 내 마음의 축하를 보낸 것으로

오늘을 기억한다.

 

 

나의 양면,

뜨거움과 차가움 동시에 갖고 있는

아수라..

 

 

 

이제는,

차가움으로 떠나며,

미친자유..

 

 

오늘이 좋은 선물로 남겨질테지..

 

 

 

2004/10/05 20:23

 

 

- 미친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