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글자,

바오밥나무

미친자유 2012. 7. 5. 00:15

 

 

 

 

 

 

 

 

2004 봄, 이름잊은 곳에서

 

 

 

만들어진, 어린왕자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바오밥나무

생각이 나서 찾아 보았습니다.

 

나오밥나무

언제부터인가,

읽을때는 바오밥나무로

보았을텐데,

 

내 머리엔,

'나오밥나무'로 인식 되어 있었습니다.

 

바오밥나무,  바오밥나무, 바오밥나무

아마 몇달 후,

다시 적게 된다면,

 

또 다시, 나오밥나무로 적게 될 것입니다

 

 

오타를 발견하면,

왜 이리 창피한건지.. ㅡ.ㅡ

 

 

2004/10/08

 

 

- 미친자유

 

 

 

 

 

 

 

 

책속의 바오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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