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
서울시교육청 주민예산자문위원회
미친자유
2013. 5. 28. 12:19
서울시교육청 주민예산자문위원 2기 활동을 어제로 마감했다.
위촉부터 7회의 분임토론을 통해 부서별 실무진과 대화를 나누며
서울교육 예산, 특히 학부모지원팀 예산절감 반대와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 예산이 턱없이 부족함을 외치고 외쳤던 것이 기억되리라.
5세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 교육청이 떠안게된 결과물이다.
얼마전 조례개정을 국회에 주민예산참여위원 이름으로 건의했지만 복잡한 모양이다.
국회가 씸플하면 이상한거겠지만,
저 높은 곳에 계신분들 똑똑한 분들이니 월급받는만큼이라도 제대로 하시란 말이다.
KBS 혜림 기자랑 동아 보혜기자 보고 있으면 취재바란당~^^
2013/04/25 서울시교육청에서
문용린 교육감님께서 대광고를 칭찬해 주신 날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 지원 선배들이 많았다고 한다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