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보기,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날에 부침

미친자유 2013. 10. 31. 08:18

 

 

 

 

 

 

 

 

 

 

 

 

 

 

시월의 마지막 날,

나에게 꿈을 주었던 계절들이 흐르고 슬프기도하고 그래서 행복하기도하고..

님들의 오늘도 아름답길 소망하며..

하트 뿅뿅~^^

 

 

2013/10/31

 

 

- 처음처럼

 

 

내게는 다시 없을 2013 시월의 마지막날을 기념하며,

 

 

 

 

 

                                        

 

 

 

 

오늘 이 노래 방송에서도 많이 흐르겠죠?

저는 이용, 아이유, 서영은 버젼중

서영은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