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
학부모 진로코치과정 이수
미친자유
2014. 3. 6. 18:02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 연수과정에 선발되어
2013년 11월 18일 부터 22일까지 총 20시간을 참여했다.
성동교육지원청 연수과정을 놓쳐,
머나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 과정에 참여했다.
학생의 진로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학부모라고 한다.
학부모가 47%로 1위, 언론매체가 10% 그리고 친구가 8%의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연수를 이수한 직업세계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학부모들은
학교내 진로교사를 보조하고 진로체험 및 캠프도우미, 진로상담 등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에 진로코치로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기억을 돌이켜보니,
한참 추울때 문래역까지 다니며 공부했다는,
2014/03/06
- 처음처럼
양화중학교에서 연수
학부모지원센터가 아닌 진로직업교육과에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