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는길,
동해비취호텔의 일출,
미친자유
2010. 6. 12. 06:47
찬란한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키스장면 촬영지 묵호등대의 출렁다리와
부담없는횟집, 까막바위 등을 본 후 가족단위로 묵기에는 적당한 호텔이었다.
온돌방이 있어 좋았다.
방에서 출렁이는 바다가 보였으며,
해가 뜨기 전, 호텔 뒷편으로 내려가
한 장의 엽서와 같은,
동해의 시작을 담았었다,
2007년 여름여행에서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