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자유
2010. 11. 7. 16:53

아버지들이 직접 만든 쉼터, 정자

담소중인 이우녀들

학교를 오르는 일행들
좌측에 연립주택처럼 보이는 건물이 중학교이다
특이한 점은 선생님들의 차량 주차장이 학교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오르는 한적한 도로 우측에 있다는 것

이우의 연못

학교 전경

연립주택 혹은 콘도같은 느낌의 학교


이우의 연못





아, 둥근테두리 효과를 넣지 않으면 보다 큰 사이즈로 올려지는구나..ㅎ
아버지들이 직접 만든 정자가 보인다



개인사물함에 그려진 그림

탐방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