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말하다,
T.G.I.Friday's 청량리점
미친자유
2010. 11. 18. 01:17
칠리 갈릭 쉬림프 파스타
새로운 맛의 도전
메뉴판에 매콤하다고 적혀져 있어서 선택했다
조금 더 매콤하면 좋겠다는 생각,
1만 7천원
초이는 버팔로 윙
1만 7천원
아이들은 늘 언제나
씨푸드 마리나라 (특별히 맵게 해달라고 주문)
1만 7천원
2010/09/04 핸드폰 촬영
광진점 폐점이후 압구정동까지 다니다가
가까운 곳에 tgif가 오픈한 기념으로 방문
인근 ㅇㅇ사립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는 통에
매니저 불러 상담하고
으이구, 못말린다며..
이제는 내가 나서기 이전에
아이들이 먼저 뭐라해야한다며 설쳐댄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591-53 청량리민자역사 3층 305호
자리가 많음에도 입구에서 잠시 기다리게하는 것은
그들의 어설픈 전략같다,
그 어설픈 전략의 대상을 면하는 방법은
전화예약이 최고다.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