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
창의경영,
미친자유
2011. 4. 12. 08:10
창의, 경영과 관련된 일에 함께하다,
불통의 통화에
지랄맞은 눈물과 분노,
그리고 창피함
**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ㅠㅠ
한국의 떡을 아름답게 빛내며
창의경영하는 떡집
맛도 있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빛을
담아낼 수 있을까?
7센티미터쯤 되는 앙증맞은 크기의
그녀들을 탐내다, 그리고 데려오다,
떡향
3665-3300
2011/03/25
떡향으로 그 날을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