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되었던 국제회의였다 시찰코스로 안압지, 무주리조트, 도산서원 기타등등
이 회의는 조경과 학생들의 자원봉사참여로 치루어진 회의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우측에 손을 번쩍 든 친구가 김재천학생이구, 그 옆이 나다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자봉이라 불렀었는데, 자봉 친구들도 보구 싶다 그 중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 몇몇이 있다
내 나이 스물여덟..
오늘은, 스물여덟살까지의 사진으로 마감함 벌써 매미가 울어댄다 동이 트고 시간은 여섯시가 넘었네
2007.08.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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