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사진첩,

세계조경가협회 총회,

미친자유 2012. 6. 6. 02:20

 

 

 

 

 

 

 

 

 

 

 

 

 

 

 

 

 

 

  

92년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되었던 국제회의였다

시찰코스로 안압지, 무주리조트, 도산서원 기타등등

 

이 회의는 조경과 학생들의 자원봉사참여로 치루어진 회의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우측에 손을 번쩍 든 친구가 김재천학생이구,

그 옆이 나다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자봉이라 불렀었는데,

자봉 친구들도 보구 싶다

그 중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 몇몇이 있다

 

내 나이 스물여덟..

 

오늘은, 스물여덟살까지의 사진으로 마감함

벌써 매미가 울어댄다

동이 트고 시간은 여섯시가 넘었네

 

2007.08.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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