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딸아이 일곱살때 아빠생일선물로 단발머리로 자른 후, 울고 있다
화풀이 할 때가 없어 내 긴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들어 간 날, 아이들이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던 그 날도 떠오른다
2006.06.21 23:54
|
'빛바랜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초이, (0) | 2012.06.06 |
---|---|
2004년 봄설, (0) | 2012.06.06 |
2003년 여름여행, (0) | 2012.06.06 |
결혼, (0) | 2012.06.06 |
내가 가졌던 인형, (0)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