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오다,

안부,

미친자유 2012. 7. 3. 02:02

 

 

 

 

 

 

 

 

 

 

 

 

 

저는 잘 있습니다,

뉘여진 촛불처럼,

 

 

작은 희망일런지,

작은 꿈일런지,

 

요즘 사는 세상,

어느 님의 노래처럼

세상 참 맛있다를 되뇌이며,

 

그렇게,

 

있습니다,

 

빈 집에

들러주시는 조회수를 보며,

무언가를 적어야할 것 같아,

 

안부의 글을 떨굽니다,

 

 

2009/06/12

 

 

- 미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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