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글자,

......

미친자유 2012. 7. 4. 10:43

 

 

 

 

 

 

 

 

 

 

조화...... 

산과...구름과....나무와....물과...돌....그리고 생명체.... 

사람은...그속의 하나일테니...담지를 않았습니다..

 

모두가 하나 일겁니다.. 

그 소녀의 아픔이 빨리 치유 되었으면 합니다... 

외톨이가 아닌 이세상속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 

더욱 활발한 소녀이 모습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둠에도 반드시 빛은 존재 합니다.. 

세상은 공평하다 배웠고.. 

세상에 공평해야 한다 배웠습니다..

 

지금의 그림자가 내일의 그림자가 아닐거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양지와 음지의 공평... 

이는 곧 우리 인간사의 무게 중심일겁니다..

 

내일은 또 다른 서광이 우리앞에 있을겁니다.. 

저 멀리 보이는 저새도 내일은 혼자가 아닐겁니다..

 

 


2004/08/13  

 

 

- 미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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