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편안한 수다질 시청중..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도 졸렵다.
창쪽으로 앉은 노신사의 한가로움이 따듯하게 느껴지는 이곳,
교과부 학부모강사 모임후
아니 교육부로 바뀌었지.
2013/04/01 페이스북 메모
- 대학로 파스쿠치에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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