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보기,

수다질 시청하기,

미친자유 2013. 5. 28. 11:40

 

 

 

 

 

 

 

 

 

 

백년만에 편안한 수다질 시청중..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도 졸렵다.

창쪽으로 앉은 노신사의 한가로움이 따듯하게 느껴지는 이곳,

교과부 학부모강사 모임후

 

아니 교육부로 바뀌었지.

 

 

 

2013/04/01  페이스북 메모

 

 

 

- 대학로 파스쿠치에서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