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마크 동아연필 참 오랜만이다.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관내 기관들이 뭉친 동대문구 CYS-NET 운영위원회에
학부모 대표로 참석중..
지난해 위기학생 900여명을 개별상담했다고 한다.
대인관계와 학업진로, 우울로 인한 상담이 75%나 되고
중고생 상담이 대부분임을 확인한다.
폭력가해자 뿐만아니라 피해자 상담도 필요하고
상담횟수 실적도 중요하지만
상담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1인 참석한 학부모의 의견을 내본다.
2013/04/10 페이스북 메모
- 동대문구청에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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