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이다.
누구를 만나도 상대 이야기를 들어주는 팔자였던 내가
(오죽하면 입사면접 끝나고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했을까? ㅋ)
오늘 정말 50:50으로 서로를 나누었다.
비도 그치고 맑음으로 신촌을 출발한다. ♥
2013/04/25 카페 하루에서
- 처음처럼
출판에 대한 꿈이 오글거리던 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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