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는길,

수락산 번개 콩볶듯,

미친자유 2013. 10. 14. 07:59

 

 

 

 

 

 

 

 

 

 

 

두아이 점심 챙겨주고 탈출~

수락산 내려오며 만난 계곡과 석양의 도봉산입니다.

빨리 들어가서 저녁차려야죠~ 지하철, 달려~~!!

 

2013/09/21 페이스북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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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중

불수사도북 종주를 계획했다가

일행들 계획이 취소되어 나홀로

 

수락산은 야등만 했었으니 가보자며

떠난 산길이었다.

 

 

여름 끝물의 초록이

아름다웠던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