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점심 챙겨주고 탈출~
수락산 내려오며 만난 계곡과 석양의 도봉산입니다.
빨리 들어가서 저녁차려야죠~ 지하철, 달려~~!!
2013/09/21 페이스북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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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중
불수사도북 종주를 계획했다가
일행들 계획이 취소되어 나홀로
수락산은 야등만 했었으니 가보자며
떠난 산길이었다.
여름 끝물의 초록이
아름다웠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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