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의교육은,

대광고, 수험생에게 전한 응원메시지

미친자유 2013. 11. 6. 09:22

 

 

 

 

 

 

 

 

 

 

 

 

 

자사고가 아니었다해도

저와 아이의 선택은 대광이었을 것입니다.

3년간 가르쳐주신 아들이 내일 수능시험을 봅니다. 

 

김철경 교장선생님께서 수험생들에게 응원카드를 보내셨더군요.

 

후배 학생회에서는

'아는것도 맞고, 모르는것도 맞고,

찍은것도 맞고, 알것같은것도 맞고. 힘내라'는 메시지가 담긴

합격떡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만큼,

400여명의 대광 아들들이 좋은 결과를 맺길 간절히 바랍니다.

가르쳐주신 여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학년때 양기몽 선생님, 2학년때 어연희 선생님

그리고 내일 종일 기도해 주실 현재 담임이신 정태환 선생님과

관악반 활동을 지도해주신 이용기 음악선생님, 강태형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11/06

 

 

- 처음처럼

 

 

 

 

 

 

 

2학년때 담임이신 어연희 선생님께서는

작년 아이들 찾아다니시며

화이팅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주셨다고 하더군요

 

아이도 감동 저도 감동, 고맙습니다

 

 

 

 

 

 

 

대광고등학교 제66대 학생회가 준비해 준 합격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