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걸어내려오기, 촛불 1978 남산부터 걷기는 아니었다. <산채집>에서 식사 후, 선택사양 두가지를 제안 받았다.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으로 다시 올라가는 차량과 시청 앞까지 가는 차량중에서 선택하기.. 내가 선택한 것은 <혼자걷기>였다. <산채집>과 같은 주인장이 운영한다는 결혼기념일 이벤트하기에 적당하다.. 맛집을말하다,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