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곤드레밥을 먹다, 내가 곤드레밥을 처음 먹은 것은 시어른께서 추천해 주신 강원도 새말 IC근처, 코레스코 근처의 식당이었다. 식당이름도 모른다. 몇 번을 먹었음에도 자가운전 위치로만 기억하지,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ㅇㅇ정원.. 내가 맛 본 그 집은 아니었다. 곤드레밥을 지난 달 서울시교육청에 계시는 참고운 큰 .. 맛집을말하다,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