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사랑해서 사랑해서 - 그들에게 박수를! 사과나무, 러브하우스, 밥차 그리고 이름은 잊었지만, 이경규님이 진행했던 <참된 시민 찾는 프로 - 이경규가 간다?> 등 mbc의 감동프로그램이 사라진 이 후, 남자의 자격을 시청하고 있다. 주말마다 아들을 보다가, 다시 주말에 아들을 보게되어 기쁘다고 했던가? 이경규님 부친께서 하신 말이다. .. 세상바라보기,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