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의 빛, 오며 가며 길바닥에 시간 뿌리고, 정작 여행지에서 쉬는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 가장 힘들다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남편친구 세가족과 함께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길떠남의 피크라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블로그 빈 집으로 두는 것이 마음에 걸려, <다음 블로그의 글쓰기 예.. 마음이가는길,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