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로니에치과, 착한선생님 교과부 학부모교육정책모니터단 성과보고회를 마치고 상경하는 버스 안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대전에는 내 아는 이 없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님이 있었다 2007년이 끝날 무렵에 개원했다는 착한학생님의 병원을 초록의 커다란 식물과 작은 선인장을 들고 찾았었다. 내 사랑니를 무료로 뽑아주시.. 세상바라보기,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