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비취호텔의 일출, 찬란한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키스장면 촬영지 묵호등대의 출렁다리와 부담없는횟집, 까막바위 등을 본 후 가족단위로 묵기에는 적당한 호텔이었다. 온돌방이 있어 좋았다. 방에서 출렁이는 바다가 보였으며, 해가 뜨기 전, 호텔 뒷편으로 내려가 한 장의 엽서와 같은, 동해의 시작을 담았었다, 2007년 .. 마음이가는길, 2010.06.12
찬란한유산 키스, 출렁다리 이곳은 2007년 9월 23일 우리 가족이 교동반점을 거쳐 부담없는횟집으로 이어진 코스에서 이미 방문했던 곳이다. 찬유를 보면서, <아, 우리가 갔던 곳>이었음을 바로 알아채렸던 그 장소.. 이번 여행 사진과 2007년의 사진을 함께 올려본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은 이만큼 자랐다 묵호등대길을 오르.. 마음이가는길,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