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에서 창의문, 백사실계곡까지 1시 45분에 점심식사 장소에서 일어나 다음 목적지인 북악산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했다. 비가 그치고 해가 나 셔츠를 벗어 허리에 묶고 팔토시를 찼다. 서울 남산에서 돌 던지면 김씨, 이씨, 박씨집이 많다했던가? 집이 참 많다 창의문(자하문)쪽이 가야할 방향이다 신과 구의 조화 조화는.. 마음이가는길,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