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볶음 쌀국수, 포메인 여자 둘은 <만추>, 남자 둘은 <언노운>을 관람한 후 가게 된 포메인 왕십리점, 늘 먹던 쌀국수를 대신하여 <사천볶음 쌀국수>를 선택했다. 매운 맛이 그리웠나보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TGIF의 시푸드마리나라와 비교할만한 메뉴였다. 스파게티와 쌀국수.. 면이 다르다는 점..^^ 따리가 제일 .. 맛집을말하다,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