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 맛집> 불맛에 빠져봐 지인의 선배가 하는 곳이라, 초대되어 간 곳, 신천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불맛에 빠져봐> 9평의 작은 공간이지만 연인들이 사랑에 취할 곳으로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소원의 벽이 있어 사랑메모를 저장할 수 있고 아사이 생맥주를 맛 볼수도 있는 곳이었.. 맛집을말하다,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