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암 삼층석탑 작은 설악을 보는듯한 착각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산사의 美 초록과 산사의 색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넓은 화면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우리네 기와의 선은 대단한 美라는 생각을.. 이 블루 아저씨는 바위의 로프를 저에게 권해주신 외국인입니다. 등산하면서 영어까지 했답니다. 짧고도.. 마음이가는길,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