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허수아비, 8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 연이틀 밤을 꼬박 새고 난 후, 토요일 저녁 4시간쯤 잠들었지 싶다. 그리고 엊그제 일요일도 꼬박샜다. 600여장 담아 온 사진을 선별해서 올리는 작업을 하느라 ㅡ.ㅡ 그리고 한 숨 자지 못한 어제의 일정은 11시부터의 강의일정이 3시에 끝났고, 4시 30분 부터의 회의는 지각자 .. 나를돌아보기,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