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남 최철호, 기자회견에서 꼭 해야 할 말, 살아남는 법,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이름, 최철호가 떴다. 술자리에 같이했던 여성을 폭행했다고 한다. 어제 오전까지만 하여도 펄쩍 뛰며 부인하던 그의 행동은 어제 오후 SBS 뉴스로 보도된 CCTV공개로 상황은 종료되었다. 보도 이후, 11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고 한다. 7월 9일 오전 8시 51분의 스포츠서울닷컴 보도.. 세상바라보기,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