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토다이, 뷔페가 좋은점은 넷이 갔지만, 제 식성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차려주는 밥상에 익숙한 남정네들은 귀찮기도 하겠지만, 가끔은 제 손으로 골라 먹는 일, 그 정도는 해야한다고 본다 ^^ 착한가격이 아닌지라, 가족기념일이라든지 뭐 분기별로는 먹을만하다. - 처음처럼 엄마는 이쁘게 만들어진 초.. 맛집을말하다,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