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비틀즈, 8천여장의 LP판으로 추억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신촌에 있었다 OLD Music Bar, 비틀즈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담사이즈로 원조 <음악다방>이 떠오르는 곳이었다 세계 유명 맥주를 대체로 착한 가격에 마실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도돌이표>를 순간이나마 찍어볼 수 있다는 것 메모지에 신청.. 마음이가는길,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