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 입성하여
그렇게도 소망하던 묵직한 카메라를 손에 넣었음에도
먹고사는게 뭔지..
이제야 인사를 남깁니다..
올해의 미친여름 또한 미친여름답게 보냈으며,
지금은 여물고 있는 가을을 보담고 있는 중이랍니다..
모두 찾아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미친자유 아직 살아있습니다.. ^^
언제고,
이 파란의 자유로왔던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글쓰고 사진놀이하는 날이 오게되겠지요..
비워두는 방이지만,
가끔씩 마음 오는 이곳,
모든 님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07/10/22
- 미친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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