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만나기 위해 찾은 그곳에서 만난
열정적인 그님을 촬영하고,
메일로 보내드리겠다며 받은 메일주소가
반갑게도 파란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해는 떠오르고 있었고,
내가 살아있어,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다,
2008/01/06
- 미친자유^^*
옮기며 : 파란 블로그의 사진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초기 화면에서는 보이는데 클릭만 하면 X표로 표시된다
진작부터 옮겨놓기를 잘했다
남은건 이렇게라도 옮기는데..
주옥같은 코멘트들은 어쩐다지..
사진저장창고에서 찾아냈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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