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오다,

파란 그님,

미친자유 2012. 7. 2. 12:46

 

 

 

 

 

 

 

 

 

 

 

 

해를 만나기 위해 찾은 그곳에서 만난

열정적인 그님을 촬영하고,

 

메일로 보내드리겠다며 받은 메일주소가

반갑게도 파란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해는 떠오르고 있었고,

 

내가 살아있어,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다,

 

 

2008/01/06

 

 

 

 

- 미친자유^^*

 

 

옮기며 : 파란 블로그의 사진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초기 화면에서는 보이는데 클릭만 하면 X표로 표시된다

            진작부터 옮겨놓기를 잘했다

            남은건 이렇게라도 옮기는데..

            주옥같은 코멘트들은 어쩐다지..

 

            사진저장창고에서 찾아냈따.. ㅎ

 

 

 

 

 

 

 

           

'파란에서오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  (0) 2012.07.03
돌이켜보기,  (0) 2012.07.02
들녘, 바람 그리고 소리,  (0) 2012.07.02
인사  (0) 2012.07.02
01*-4215-7***   (0)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