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중의교육은,

2012 숭인예술제

미친자유 2012. 10. 29. 01:39

 

 

 

 

 

 

 

10월 26일 개최된 숭인예술제 스케치입니다.

동아리발표회 형식이라 테이프커팅식 없을줄 알았는데,

올해로 테이프커팅도 마지막이군요.

 

오전에는 동아리 발표회, 오후에는 체육대회로 치뤄진

숭인예술제, 고맙습니다.

무대에 선 학생들, 후원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웃음과 박수로 호응해준 객석의 학생들..

 

그대들이 진정한 짱입니다! ^^

하루 종일, 심지어는 방학에도 올데이 공부만하면서 살 수는 없는거잖아요 ^^

 

오후 체육대회도 담고 싶었지만,

같은 날 축제였던 대광고 가느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내년 이맘때 운동장에서 왕왕거리는 소리나면 카메라들고 찾아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핸폰 영상으로 담아온 장동준, 조정훈 샘의 '먼지가 되어'와

숭인밴드부 '강남스타일'을 함께 올립니다.

 

 

 

2012/10/26

 

 

- 처음처럼

 

 

 

 

 

 

 

 

 

 

정진석 교장선생님의 축사

마음껏 즐기라는 말씀 ^^

 

 

 

 

 

 

숭인밴드

 

 

 

해찬과 화섭 그리고 윤하

 

 

 

 

수빈이가 부른 뷰렛

 

 

 

 

가야금 합주

은퇴하신 정금수 선생님께서 아직도 지도를 해 주신다는..^^

 

 

 

트럼펫 독주

 

 

 

 

난타 공연

 

 

 

 

난타팀의 댄스

 

 

 

 

 

 

관람석

 

 

 

오카리나 합주

 

 

 

 

오카리나 합주 영상을 담는

정세영 음악샘

 

 

 

 

감사하다는 메시지까지

 

 

 

 

통기타반의 합주

 

 

 

 

아, 이름 잊었네요

체육시간에 배운다는 ㅎㅎ

동작이 쉬워서 저도 따라해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다른팀 공연

 

**

 

그리고 시작된 미스숭인선발대회

모두 남학생들이 출전했습니다

 

 

 

 

1반

각선미가 장난 아니네요 ㅎ

 

 

 

 

2반

귀여움

 

 

 

3반

 

 

 

 

4반

가슴이 매혹적이군요 ^^

 

 

 

 

 

5반

 

 

 

 

5반

 

 

 

 

집중하는 관객

 

 

 

 

 

6반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들이 점수판을 들어 채점을 했지요

저는 5반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답니다 ^^

 

결과는 5반이 우승

 

 

 

 

 

 

댄스

 

 

 

 

그리고 밴드 공연

 

 

 

 

사회를 본 회장과 부회장

 

 

 

 

관객들이 환호하는 샘들의 공연

<먼지가 되어>

 

숭인의 로이킴과 정준영인가요? ㅋㅋ

조정훈샘(좌)과 장동준샘(우)

 

 

 

 

먼지가 되어

 

 

 

 

 

멋진 무대였습니다

졸업식때도 기대하겠습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는 보컬, 화섭

열광하는 관객

 

 

 

 

기타 승렬, 기타 해찬, 드럼 현식, 키보드 윤하, 보컬 화섭, 기타 성찬

 

 

 

 

풍선에 가려져 담지 못한 승렬

 

 

 

 

모두 다 말춤을 추며 ㅎㅎ

 

 

 

 

 

숭인의 강남스타일

 

 

 

 

 

오늘만큼이라도 목청껏 마음껏 발산하라, 그대들이여~

 

 

 

 

 

 

 

아, 작품전시회가 30일까지이군요

시 읽으러 다시 한 번 가야겠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