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역에서 출발하여
독수리바위, 배낭바위, 종바위를 지나 점심먹고
철모바위, 공깃돌바위, 코끼리바위를 지나
다시 수락산역으로 하산
선물받은 캠프라인 땡큐~
2015/07/04
- 처음처럼
뉴요커 친구 딸네미도 함께함
독수리바위 앞에서 뒷모습
종바위를 가리키며
직접 쑨 묵으로 만들어준 묵사발
공깃돌 바위와
코끼리바위 건너편인데
작은 릿지구간
날머리에 가까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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