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말하다,

청량리 할머니집 매운냉면,

미친자유 2010. 6. 12. 09:52

 

 

 

 

 

 

 

 

 

 

매운것을 죽어라고 즐기는

아들놈 때문에 찾은

청량리 할머니 냉면집

 

모두 그릇을 다 비웠다,

따리가 매워서 남긴 것을 아드리가 다 해치웠다,

 

핸드폰 촬영,  한그릇에 3천 5백원, 정말 싸다,

그리고 정말 맵다,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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