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학부모교육정책모니터단 활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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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9일부터 시작한 1기 모니터단 활동은 2010년 2월 9일에 끝이 났다.

주무 장학관이셨던 이영희과장님과 안윤호장학사님..

그리고 서울모니터단 여러분..

모두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워크숍때마다 다양한 의견으로 토론했던

변화를 꿈꾸는 모니터단으로 추억속에 담으려 한다.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잡무를 줄여달라는 의견이 바로 반영되었고,

영어수업을 실용회화중심으로 한다면, 입시문제도 실용쪽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듣기평가와 실용적 영어 중심으로 입시문제를 바꾼다는 정책발표로 반영되었다.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정책입안부서 혹은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모두

숨이 트이는 현상임에는 틀림없다,

 

- 처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