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교육소식,

2010 동부교육 가족한마당

미친자유 2010. 11. 10. 18:14

 

 

 

 

2010년 10월 26일 서울시립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2010 동부교육가족한마당>에 관람객으로 다녀왔다.

 

식전 묵현유치원생들이 리허설을 하는 모습이다.

 

 

 

 

무대 앞에서 아이들보다 두 배로 모션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뒷모습이 애틋했다.

 

 

 

중학교의 보컬

 

 

 

 

삼육초등학교 천사소리중창단의 이쁜 공연

 

 

 

 

경희중학교 Sempre 11th의 공연

 

 

 

 

금성초등학교 금성랩댄스팀의 공연

 

 

 

 

숭인중학교의 가야금 연주

 

 

 

 

스타킹에도 출연했다는 초딩 6학년 드러머

 

 

 

송곡여중 국제이해교육창작댄스팀의 <만리장성>

 

 

 

 

 

 

 

 

 

상봉초등학교의 윈드오케스트라단의 보헤미안랩소디 합주

퀸의 보헤미안렙소디를 여기서 듣다니..

 

 

 

전곡초등학교 다문화어린이들의 <카레이야기>

 

 

 

 

경희초등학교 세계평화봉사단의 태권무

 

 

 

신현중 두드리 팀의 승무북

 

 

 

 

 

 

 

 

여중생답지 않은 실력

 

 

 

삼육초등학교의 뮤지컬

 

 

 

 

 

 

학부모님들의 난타공연

 

무대위에서 공연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을까?

그들이 진지하고 신명난만큼 관객들도 그러했는지 묻고 싶었다.

 

공연자와 호흡하는 관객이 그리웠다.

객석 앞자리쪽에 있던 내 위치의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