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의 모니터링
모니터링 당시, 자사고 지원결과 미달되지 않았던
경희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를 현장 모니터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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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년의 자사고를 경험한 경희고등학교는
재단과 동문, 그리고 사립중인 경희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 예비 입학생들에게 주목을 받을만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일정 이화여고 모니터링을 앞둔 휴식
얼마 후, 영국으로 떠나는 그녀가
나를 위해 선물한 별다방의 그것들..^^
얘네들은 가방에 넣어 와,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그녀와의 소통 그리고 내린 커피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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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 방문
교장선생님과의 대화
교장실에서 발견한 유관순 열사의 기념상
이화여고 후예들은 유관순 언니가 선배이라는 사실..^^
mbc 김주희 아나운서 역시, 이화여고 출신이었다
이화여고 모니터링을 마치고 나오며
학교건물과 연결된 카페테리아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Sunny님의 그,
김제동을 담았다
모니터링 보고서는 진작에 제출했건만,
내 일기장의 기록은 이제야 남긴다
아프기도 했고
평균치에 미치지 못한 나를
극복하는 중이라 --;
2010/12/09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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