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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내가 맞는 수십회째의 봄,
유난히 춥고 시렸던 겨울을 견디며 동상걸린 어깨를 토닥거린다,
봄 햇살 내리우는 하늘바라기되어 깊은 호.흡.을 한다,
가슴을 열어 봄을 마신다, 아직은 숨이 차다,
2011년 내 안에 봄을 클립하다,
2011/03/29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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