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

식품안전지킴이 실무교육과 교복투 회의

미친자유 2011. 6. 2. 16:56

 

 

 

 

 

 

동대문구청에서 주최한 식품안전지킴이 실무교육에 참석하여

다시 한 번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돌아왔다.

지난 4월 21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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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회의 참석

 

 

학교 문집에서 발견한 중학 2학년 당시의 아드리 글자

종열이 핸드폰 괜히 이른 것 같다는 고백과 미안하다는 공개적인 표현이

내 눈에 들어왔다.

 

김금순 선생님의 사랑고백도 보인다.

 

 

 

양파만 집어먹는 내게 이쁘게 삼겹살을 얹어주신 그 날의 저녁 식사까지

핸드폰에 담겨져 있었다.

 

2011/04/21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