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에서 주최한 식품안전지킴이 실무교육에 참석하여
다시 한 번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돌아왔다.
지난 4월 21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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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회의 참석
학교 문집에서 발견한 중학 2학년 당시의 아드리 글자
종열이 핸드폰 괜히 이른 것 같다는 고백과 미안하다는 공개적인 표현이
내 눈에 들어왔다.
김금순 선생님의 사랑고백도 보인다.
양파만 집어먹는 내게 이쁘게 삼겹살을 얹어주신 그 날의 저녁 식사까지
핸드폰에 담겨져 있었다.
2011/04/21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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