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교과부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4차 워크숍이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여러가지 사안으로 묻혀버린 <주 5일제 수업>과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내용으로 워크숍은 진행되었다.
누구를 위한 <주5일제>인지 관심갖는이 없는채로
그 깊이와 속내를 모른채로
대한민국 교육에도
<주5일제>는 시행될 예정이다.
책임은 단위학교장에게 넘겨진 상태이다.
설문조사 이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운영된다.
내가 느끼는 그것은 여기에 적을수는 없지만,
어쨋든 겉으로는 대단한 민주주의다. ^^
지난 한 해의 활동을 격려해 주신
미래인재교육과 박경애 사무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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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과
김귀숙 장학사님의 주5일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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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윤여복 장학관님의 입학사정관제 운영에 관한 강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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