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등반(유길준묘소 방향) 검단산 정상에서 촬영한 풍경 자세한 설명은 아래 사진으로.. 30년만에 관악산을 등반한 초짜산행 이후 마음먹고 혼자 등반을 시작했다. 방학중 방과후학교를 듣는 아드리와 따리의 일정도 맞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여름 여행을 떠날 엄두도 내지 못했었고, 여행을 대신하여 아이.. 마음이가는길,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