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산촌국밥 산촌국밥에서 교육을 말하다. 행복한 학부모재단에서 개최한 아젠다미팅 <학교체벌전면금지>에 참석 후, 이어진 점심식사에서도 학교체벌 관련한 의견이 이어졌다. 부모체벌과 선생님체벌, 조금 더 광범위한 접근을 한 토론이었다. 토론 내용은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맛집, 산촌국밥은 비오.. 맛집을말하다, 2010.08.31
숨기고 싶은 광화문 미르, 미르와의 인연은 시교육청 카리스마 장학사님의 추천이었다. 포털검색어에도 드러나지 않는 집이다. 지난 달에 맛을 보고, 명함을 받아 나왔는데, 어디 쳐박아 두었는지 보이지 않아, 어제 교육청 다녀오는 길에, 미르 간판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다음에서 임명한 맛집수석기자답다 ^^ 간판 만큼이나 .. 맛집을말하다, 2010.06.16